밥프록터 확언

일주일째 밥 프록터 확언을 듣고 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하여..

 

계속 듣고 있으면 잠재의식에 스며든다고 한다.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점 더 많은 돈이 들어온다.

 

이 단어를 무한 반복해서 듣는데..

 

첫날은 그려려니 하면서 그냥 귀에 꽂고 들었다.

둘째 날.. 그려려니..

셋째 날.. 찾게 된다.

넷째 날.. 화가 난상 황이 있었는데 듣고 있으니 화가 가라앉는 걸 느껴졌다.

다섯째 날..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무의식 중에 조금씩 스며드는 것 같다.

하루에 천 번씩 들으면 진짜 그렇게 될 것 같다.

 

100일 동안 천 번씩..

듣기만 하면 되는 거닌 깐..

실천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직접 경험해봐야겠다.

 

최근 들어 느낀 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면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블로그든, 책이든, 일이든..

하나에 매달린다면 어떤 결과물이라도 나온다.

 

만약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방향을 틀거나 더 노력하면 된다.

 

그러면 뭐라고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