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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트렌드가 밀집되어 있거나 본인만의 개성이 뚜렷한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곳
Behance
디자이너라면 요즘 트렌드에 민감해지게 된다.
그러다보니매일매일 방문하게 되는것같다.
다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보면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많은 자극을 받게 된다.
처음 방문하면 하나이상의 주제를 선택해야된다.
주제를 선택하면 사진처럼 활성화된 파란색 컬러로 변경된다.
하단의 내 맞춤형 피드확인 클릭!!
(한글로 볼려면 마우스 오른쪽 한국어로 번역을 눌리면 된다.)
카테고리를 선택했을경우 위 화면처럼 해당 카테고리의 작업물들을 보여준다.
상단 네비게이션바에 탐색을 클릭해보자.
그럼 상단에 카테고리가 다시 보인다.
여기서 내가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
관심있는 작품을 클릭하면 큰화면으로 볼 수가 있다.
또한 우측에 작가의 이미지가 보이고 작가를 클릭하면 작가가 올린 다른 작업물도 볼수 있다.
디자이너들이 Behance를 이용하는 이유를 자신을 홍보하고 프로젝트까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는 마음에 드는 작가를 검색하고 그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말이다.
그럼 굳이 외국을 나가지않아도 재택으로 해외업무를 협업할 수 있게 된다.
참 좋은 세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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