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배우 정경호 님, 예전부터 호감 배우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일타스캔들을 보면서 더욱더 응원하고 싶어 졌습니다. 정경호배우님 입덕가이드 시작합니다.
정경호배우님 입덕가이드
정경호 배우님 프로필
이름 : 정경호
나이 : 1983.08.31 (39세)
출생 : 경기도 광명 출생
신체사이즈 : 183cm, 70kg, B형
가족관계 : 부모님, 여동생, 반려견은 애봉이와 호영이가 있습니다.
데뷔 :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종교 : 개신교
MBTI : INFJ
육군 병장 만기전역
정경호 배우님은 대한민국 배우이자 미도와파라솔 밴드 멤버입니다.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2004년에 데뷔하였으며,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출연작품 (영화)
2005년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주연 : 유정훈) / 광식이 동생 광태(주연 : 김일웅)
2006년 - 폭력써클(주연 : 이상호)
2007년 - 허브(주연 : 이종범) / 별빛 속으로(주연 : 현수영)
2008년 - 비스티 보이즈(우정출연 : 원석) / 님은 먼 곳에(주연 : 용득)
2009년 - 거북이 달린다(주연 : 송기태)
2013년 - 롤러코스터(주연 : 마준규)
2014년 - 맨홀(주연 : 수철)
2015년 - 그리울 련(주연 : 김태우)
2018년 - 데자뷰(특별출연 : 최현석)
2022년 - 대무가(주연 : 손익수) / 압꾸정(주연 : 박지우)
2023년 - 보스(주연 : 강표)
출연작품 (드라마)
2004년 - 다섯개의 별 / 낭랑 18세 / 알게 될 거야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5년 - 어여쁜 당신
2007년 - 개와 늑대의 시간
2009년 - 자명고 / 그대 웃어요
2010년 - 로드 넘버 원 / 위대한 계춘빈
2013년 - 무정도시 / 방과 후 복불복 / 이상 그 이상
2014년 - 끝없는 사랑 / 하우스, 메이트
2015년 - 순정에 반하다 / 처음이라서 / 고품격 짝사랑
2016년 - 한번 더 해피엔딩
2017년 - 미씽나인
2017~2018년 - 슬기로운 감빵생활
2018년 - 라이프 온 마스 / 계룡선녀전
2019년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 사랑이 불시착
2020년 - 슬기로운 의사생활
2021년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2023년 - 일타 스캔들
- 정경호배우님은 노래도 잘하셔서 음반활동도 하셨답니다. (대표적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등등)
- 디시인사이트 갤러리에 팬들의 고마움을 잊지 앉는 게시물과 너무너무 상큼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 데뷔 초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아버지를 닮아간다고 합니다.
- 이정효 PD와 신원호 PD와 2번 이상의 작품을 같이 하였습니다.
- 중학교 때 씨름부로 활동했습니다.
- 광명의 진성고등학교 출신으로 정경호배우님이 다니던 당시에는 비평준화 지역의 고등학생이었으며, 그 지역에서는 상위권 고등학교였습니다.
- 학창 시절에 불의를 참의 못하는 정의로운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시험에서 이아고를 연기하였습니다.
- 고규필 배우님과 절친입니다.
- 2014년 소녀시대 수영님과 열애 중이며, 지금도 이쁜 사랑진행 중이십니다.
- 아웃사이더와 민경 군과는 군대를 계기로 친해진 사이입니다.
- 마른 체격 때문에 쓰러지거나 아프거나, 다친 장면이 유독 많습니다.
- 예능울렁증이 있습니다.
- 무정도시 드라마 촬영당시 액션신으로 인하여 허리 디스크가 터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 키가 큰 편이지만 방송에서는 실제키보다 작아 보이는 편입니다.
- 술을 좋아하십니다.
- B형 간염으로 인하여 한동안 돼지고기를 멀리하였고, 수영님과 연애할 당시에도 5년 동안 돼지고기를 멀리하였습니다.
- 더위에는 강하고 추위는 많이 타는 편이십니다.
- 여름에 패딩을 입고 다녀서 신고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 정용화와 닮은꼴입니다. (두 분 다 잘생기셨죠...)
- 손가락이 길고 뼈마디가 굵은 편이며, 손이 무척 예쁘십니다.
- 박성웅 배우님과 친분이 두텁습니다.
- 애교가 많은 편이며, 무척 귀여운 모습이 많으십니다.
- 질투가 없는 편이며,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십니다.
-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기보다는 혼자 충전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큰 임팩트가 있기보다는 잔잔하게 스며드는 배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으로 나오는 분위기는 조용해 보이시지만 밝고, 잘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초반의 작품들과 요즘의 작품을 보면 점점 발전하신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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